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카톡할때 ㅋㅋㅋ 많으면 진짜 웃겨서 그러는 거 맞지?
잇팁들 연락 싫어한다는데 대화하다가 상대가 ㅋㅋㅋㅋ 엄청 많이 보낼 때 있는데 나 웃수저인가….?


 
익인1
난 걍 할 말 없는? 애매한 상황일때ㅋㅋㅋ 더 쓰는듯 안그러면 너무 단답같아서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 되는거 세 개 정도 보냈어,,,

4시간 전
익인1
아 그러면 개웃긴거 맞는듯 ㅋ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나 웃수저인가,,,,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할말없어서 ㅋㅋㅋ 쓸때도 있음
4시간 전
글쓴이
윗댓봐주랑
4시간 전
익인2
웃긴거 맞는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67 10.11 16:4160513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1 10.11 13:0782570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81 10.11 12:455687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1 10.11 17:1852566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443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나한테 마음이 식은걸까4 10.11 22:34 184 0
진짜 고민이야 제발 좀 읽어주라ㅠㅠㅠㅠ3 10.11 22:34 19 0
회사에서 큰일나면 10.11 22:34 11 0
직장인들의 도움이 필요행2 10.11 22:34 14 0
나 인생 편하게 살고 있는 편인거야?5 10.11 22:34 60 0
테니스 수업 원래20~30분 수업이야?1 10.11 22:33 15 0
주식 단타로 용돈 버는 중16 10.11 22:33 634 0
이 화법 짜증나?5 10.11 22:33 19 0
요즘 중화권 미남들이 눈에 들어온다 10.11 22:33 5 0
30 초에 메디컬 다녀도 결혼가능일까?31 10.11 22:33 301 0
파브리 뭔데 귀여움 10.11 22:32 5 0
남자들 흰티에 청바지 좋아하는거 ㄹㅇ이구나..?1 10.11 22:32 90 0
익들은 아는 후배가 공연한대서 보러갔는데 부르는 노래 가사가 이러면 당황할거같아?12 10.11 22:31 537 0
주식 코인 또 떨어질라나 10.11 22:31 21 0
곧 그날이 오나보다... 먹어도 배고파...2 10.11 22:31 12 0
근데 사랑에빠지면 무슨기분이야??3 10.11 22:3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취하면 귀여워서 맨날 술 맥이고 싶음 10.11 22:31 75 0
퇴사하고 7개월째 쉬는중인데 이제 일하고싶다ㅠㅠ 10.11 22:31 20 0
어딜가도 담배냄새 나는데 정신에 문제있는거야?8 10.11 22:31 23 0
엄청마른 익들아 와이드팬츠 어디꺼 입어??? 10.11 22:3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 ~ 10/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