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은 기억 없는 일인데
상사가 나한테 책임 돌리길래
진짜 내가 완전 까먹은줄 알고 자책했거든
근데 알고보니 다른사람이 맡기로 한 일 맞았어..
그사람한테 직접 들음....
상사가 걍 착각한건데
난 것도 모르고 내 기억력에 소름돋아하고 자책한게 너무 억울
월요일에 가서 말하는거 에바야?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