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왜이렇게 전쟁에 호들갑 떠는 거야?

남초는 아예 얘기도 없고

여초중에서도 인티가 가장 심한거 같음

저번에 뭐 계엄령 난다고 난리치던것도 웃겼는 데

괜히 불안감 조정하지 말고 할거나 해

지금보다 더 심한 도발은 계속 이어져 왔어

일어날거면 진작에 일어났지 북한 애들 전쟁에 쓸 기름도 없다야

[익인1]

인티 글 보다보면 내가 안전불감증인가 의심하게 됨; 난 아무 생각이 없는데

[글쓴이]

그래놓고 국군의 날때는 조용히 넘어간게 어이가 없음..
그 전엔 계엄령 난다고 온갖 호들갑은 다 떨어놓고

[익인2]

여초라서

[글쓴이]

관심 없는 여초도 많아
여초중에서도 두드러진다고

[익인2]

다른 여초 다 가봄?

[익인3]

여초라 그런가 그냥 잘 모르는 거 같음. 북한이 전쟁을 개시할 수 있는 깜냥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듯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