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068 7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5 10.11 13:0799528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2659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067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393 0
코트살때 어깨선 딱 잡혀 있는게 좋아 나그랑이 좋아?🤔🤔 2 10.11 22:07 14 0
부르는게 값이라는걸 좀 더 고급진말로 뭐라할수있을까?2 10.11 22:07 15 0
이성 사랑방 운동하고 책읽어도 안 나아지는데 감정기복 어케 고쳐?? 4 10.11 22:06 61 0
나 옛날에 블로그에 쓴 글 봤는데 왕 귀여웡 10.11 22:06 16 0
맨투맨 가격 2만원이면 어때??8 10.11 22:06 15 0
짝남 취준생인데3 10.11 22:06 39 0
문장완성검사 다 쓰고보니 너무 부정적인 것 같음 2 10.11 22:0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허우대 누가봐도 멀쩡하고 초반 다정한 사람이면 잘살겠지2 10.11 22:05 89 0
내가 면접 못본다고 깠던 알바 회사에다가1 10.11 22:05 26 0
지잡대, 전문대 나오면 인생 망한다 이런 거 보면은 항상 상처 받음23 10.11 22:05 63 0
경력 생각하면 버티는게 맞을까 익인들 의견 궁금해 10.11 22:05 11 0
디자인 포토샵 움짤 액션 일괄로 돌리는데 색감이 10.11 22:05 13 0
지잡대 다닐 바엔 대학 안 가는게 나아20 10.11 22:04 222 0
수영하는 익들은 일상생활 대체 어캐 해?3 10.11 22:04 32 1
10월 25일 예약발송인 점퍼 살까 말까..2 10.11 22:04 42 0
🚨🚨🚨대출 한도 조회 하지마🚨🚨🚨36 10.11 22:04 1423 2
일주일동안 맥주한캔씩 마셨어...3 10.11 22:04 19 0
내 말 그대로 똑같이 대답하는 건 왜 그러는 거야 10.11 22:04 18 0
진짜 심각한 박치인데 취미로 드럼 ㄱㅊ을까...1 10.11 22:03 11 0
한숨으로 눈치 주는 인간들 개싫지 않냐2 10.11 22:0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