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41 0:1833396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12 8:582762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08 10.11 23:2045834 4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21 10.11 23:3518187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89 15:063441 0
어 진짜 엄마때문에 내가 정신병걸릴꺼같아 너무 화나 10.11 23:16 14 0
운동안하고 살찌니까 숨소리가 너무커 10.11 23:16 11 0
카페 직원은 진짜 극한의 서비스직이다... 2 10.11 23:16 64 0
곧 첫 증사 찍으러 가는데 옷 좀 골라주라!! 🖤2 10.11 23:16 83 0
나 ㄹㅇ상체뚠뚠이인데 다리는 얇다?40 18 10.11 23:16 480 0
안과 검진 받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시력 보고는 10.11 23:16 12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과몰입 좀 할게..) 잇팁 남익들 있어? 6 10.11 23:16 59 0
여수 구움과자나 빵 맛집 있을까???! 돌산쪽으로 놀러가 10.11 23:16 8 0
주변에서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영화는 많잖아 근데 반대로 나만 좋아하는 것 ..4 10.11 23:16 22 0
으하핳하ㅏ 앞트임했당~ 10.11 23:15 10 0
사회초년생인데 istp에 유리멘탈이라 힘들다2 10.11 23:15 36 0
관리 안하는 사람 많아???6 10.11 23:15 38 0
요월 두바이 사먹었다 10.11 23:15 76 0
우리 회사도 키보드 바꾸게 해주면 좋겠음......3 10.11 23:15 20 0
피부에 이런게 생겼는데 뭔지 알아? 혐오주의3 10.11 23:15 44 0
실바니안 인형 일본이 만든거였네1 10.11 23:15 57 0
와 쿠팡 개빨라 10.11 23:15 15 0
미숫가루 우유를 샀는데 맛없어ㅜㅜ 뭐 타먹을까3 10.11 23:14 32 0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10.11 23:14 18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연락 끊겼는데 16 10.11 23:14 3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4 ~ 10/12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