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조커1은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2는 평점 개판이네……


 
익인1
난 조커1도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19시간 전
익인2
이동진 평은 ㄱㅊ던데
19시간 전
익인3
진짜 뭐만 하면 노래 불러서 짜증남 그 외의 연출은 ㄱㅊ… 나 조커 엄청 좋아해서 5번 봤는데 이번건 다신 못볼듯
19시간 전
익인4
노잼
19시간 전
익인5
재미가 드럽게 없어ㅋㅋㅋ 조커1은 그래도 기승전결이라도 있잖아 이건 갑자기 노래가 왜 나와? 싶은데 마지막엔 갑자기 재난영화가 되고 어이가없음
19시간 전
익인6
가제가 망상을 공유하는 것. 이라서.. 이동진 해설하는거 보면 알꺼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63 0:1839280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43 8:5833181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36 10.11 23:3521341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12 15:06759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69 9:0416530 0
이거 미각 무딘 편인 거야? 3 10.11 23:17 16 0
미친 강아지가 이게 가능한거임? 이거 개 맞아? 사람 아님?1 10.11 23:17 19 0
렌즈 잘알들아..!! 이거 렌즈 뭘까 10.11 23:17 15 0
아 딱 지금 시간멈츄ㅓㅆ으면.... 벌써출근하기싫음 10.11 23:16 13 0
나 술 잘 안먹는데 요새 술이 더 안깨 10.11 23:16 11 0
삼전 요즘 이야기 들어보면 망조가 좀 든거같음 10.11 23:16 37 0
허리 아프면 정형외과 가야하나ㅠㅠ 10.11 23:16 12 0
어 진짜 엄마때문에 내가 정신병걸릴꺼같아 너무 화나 10.11 23:16 14 0
운동안하고 살찌니까 숨소리가 너무커 10.11 23:16 11 0
카페 직원은 진짜 극한의 서비스직이다... 2 10.11 23:16 65 0
곧 첫 증사 찍으러 가는데 옷 좀 골라주라!! 🖤2 10.11 23:16 83 0
나 ㄹㅇ상체뚠뚠이인데 다리는 얇다?40 18 10.11 23:16 480 0
안과 검진 받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시력 보고는 10.11 23:16 12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과몰입 좀 할게..) 잇팁 남익들 있어? 6 10.11 23:16 59 0
여수 구움과자나 빵 맛집 있을까???! 돌산쪽으로 놀러가 10.11 23:16 8 0
주변에서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영화는 많잖아 근데 반대로 나만 좋아하는 것 ..4 10.11 23:16 22 0
으하핳하ㅏ 앞트임했당~ 10.11 23:15 10 0
사회초년생인데 istp에 유리멘탈이라 힘들다2 10.11 23:15 38 0
관리 안하는 사람 많아???6 10.11 23:15 38 0
요월 두바이 사먹었다 10.11 23:1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7:30 ~ 10/12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