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시즌 중반부터는 직관 다니진 못했지만 킅구때문에 열받아서 잠못자는 날들도 많았지만 기뻐서 잠못자는 날도 많았어🥹
올 시즌 정말 고생했고 너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2024년을 다채롭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내 케이티🫶
내년에 더 파이팅해서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