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ㅈㄱㄴ


 
익인1
요즘은 포괄로 계약해서 그런곳도 은근 ㅇㅇㅇ
4일 전
익인2
포괄 많지
4일 전
익인3
나 패션쪽에 잇는데 이쪽은 거의다..
4일 전
익인4
ㅇㅇ 포괄 개많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99 12:4326199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56 8:2416180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95 17:16130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53 7:221659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근데 보통 고양이는 조용한사람들이 많이 키우는것 같음2 10.12 12:01 44 0
이 정도면 예쁜편 맞지? 4 10.12 12:01 188 0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장례식장에 화환이 많았거든 10.12 12:00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신기가 있어서 내가 거짓말 하면 눈치 채는 거 같은데 좀 무서워.. 13 10.12 12:00 213 0
와씨 편도결석인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 염증 생김 10.12 12:00 24 0
원래는 생리 직전에 가슴 안아팠는데1 10.12 12:00 23 0
웃음 참기 vs 울음 참기 뭐가 더 힘들어4 10.12 11:59 25 0
이닦고 치실하는사람 없음?27 10.12 11:59 333 0
네일샵 가서 무슨 사진 보여드릴까?ㅠㅠ3 10.12 11:59 82 0
뿌링클은 뼈야 순살이야?6 10.12 11:59 59 0
밥먹으면 배 많이 나오는거 있잖아 10.12 11:58 20 0
익들아 크림 새상품맞아?2 10.12 11:58 24 0
일본 노벨 평화상 받았네9 10.12 11:58 400 0
아니 클래식 음악 제목 어떻게 찾지..???4 10.12 11:58 33 0
혿시 나맘 지금 인스타 동영상 안 올라가???1 10.12 11:58 13 0
다음 올영 세일 10.12 11:57 17 0
부모님 싸움이 일상인데 내가 느끼는 감정이 맞아? 6 10.12 11:57 21 0
공대 대학원도 학점 많이뷰ㅏ!?3 10.12 11:57 42 0
채식주의자 책 때문인가 10.12 11:57 34 0
고양이 너무 얄밉고 약간 싫어졌어…54 10.12 11:57 9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0 ~ 10/16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