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태어나서 알바 해본거 이모 카페 한달 관리해본거
그냥 내가 잠깐 문 열고 닫고 하면서 커피 타는 정도?
나머지는 용돈 받고 부모님 카드 자유롭게 쓰면서 학교 다님
현금 5000 꽉 채워서 증여도 받았고 이전부터 모은 돈으로
매년 이자도 200~300씩 들어오고 
할머니도 건물주라서 매주 찾아갈때마다 용돈 두둑히 줘
사고 싶은거 있으면 허락만 받고 바로 사
너무 비싼건 바로 못사도 옷이나 아이패드 같은건?
24살이고 지금은 공부하기 싫어서 휴학중이야
여행도 가고 그냥 집에서 한량처럼 노는 중이야
나중에 공무원 시험 보고 내 건물 관리하면서 놀려고



 
익인1
ㅋㅋ 부럽네
1시간 전
익인1
놀고 먹는게 전부인데 당연히 편한 삶 아냐?
1시간 전
글쓴이
나름 재수도 하고 힘들었는데
1시간 전
익인1
뭐 넌 그게 힘들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댓글까지가 다 전부 기만의 완성이다
재수 얼마나 흔한데 그건 나도 했음 내돈으로 ㅜ

1시간 전
익인2
금수저의 삶 부럽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41 10.11 16:4152447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61 10.11 13:0774315 6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62 10.11 12:454989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391 10.11 17:1845437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0759 0
남자가 스레드 어떤 여자만 해놓구 0:23 10 0
이성 사랑방 Istp이 날 좀 어려워하다 편하게 대하는건 호감없어진거야? 0:23 8 0
나만큼 금사빠 금사식 있음? 0:23 10 0
너희도 짬지에 닭살있어?ㅠㅠ2 0:23 12 0
나 너무 바빠서 주말도 출근하는데2 0:23 2 0
4도어 냉장고 쓰는 익들아... 다들 소음 있어?8 0:23 13 0
순수한면 있는 사람 찾기어려워? 나이들수록 안보이는게 큰가.. 0:23 7 0
멀티탭 전기 안들어오고 지지직 거리는데 이거 멀티탭 문제 맞지..?? 0:23 6 0
전도하는 친구한테 망상장애라고함1 0:23 12 0
나만 스텔라 떡볶이 맛없음..??ㅜㅜ 0:23 7 0
쿠팡에서 문제집 삿는데 왤케 포인트 많이줫지 0:22 39 0
아 친구 진짜 커뮤에 찌든 인간 같아 0:22 20 0
졸업전시 선물 뭐가 좋을까?1 0:22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살 연상 애인 생일선물ㅠㅠ 8 0:22 20 0
손바디 기르고싶은데 네일하면 길러져..?ㅜ 0:22 7 0
mbti n s 차이가 뭐야? N들은 어떤 생각하고 다니는거야6 0:22 29 0
롯데백화점가면 복순도가 파니…,??2 0:22 6 0
인정? 어인정 동의? 어보감도 내년이면 8년전 유행어래3 0:22 14 0
서초랑 종로중에 고르면 어디갈래1 0:22 13 0
월급 200도 안되니까 진짜 현타온다 ... 5 0:2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0:24 ~ 10/12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