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나도 희망을 얻고 싶어...


 
익인1
웅 일도 하구 단약도 했어
어제
익인1
근데 나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컸던거라 이렇게 나아진듯
어제
익인2
나야 나 진짜 심했는데 이젠 평범하게 살아
어제
익인3
나 완전 나아졌어 대인기피증 있어서 밤에 편의점도 못 갔는데 복학도 하고 봉사도 하고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어 정신과에서도 많이 밝아졌대 익도 할 수 있어
어제
글쓴이
혹시 치료하면 증상 완화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어제
익인3
한 일년반정도 걸린 것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314 0:0959054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837 12:4921646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29 11:2326144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205 12:319973 1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088 13:1112631 0
그때 울었던거 그사람도 알고 있을까? 10.12 00:38 52 0
커피 마셔서 잠이 안온다1 10.12 00:38 15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과몰입해 줘1 10.12 00:38 75 0
애인이랑 이모티콘 차이봐1 10.12 00:37 39 0
9급 공무원 10년차면 그래도 돈 꽤 받지 않아??4 10.12 00:37 172 0
ㅠㅠ애기 영상 보다가 댓글 보고 눈물나버림 3 10.12 00:37 45 0
계약한 오피스텔 등기 뒤늦게 떼어봤는데 난리났다 하하 10.12 00:37 23 0
'익인이 신났네?' <- 내향인들 기분 잡치게 하는 소리 1위3 10.12 00:37 58 0
한강 작가님 책 한권 2114년 출판 되는거 뭔데4 10.12 00:37 102 0
현실에서 환연 서경이면 짱예야??25 10.12 00:37 699 0
엄마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연애를 못 하겠어1 10.12 00:37 27 0
바이오더마는 토너패드는 없어??? 10.12 00:36 10 0
나 내일 알바 마지막날이야2 10.12 00:36 43 0
동생 다이어트 어떻게해야 할까??3 10.12 00:36 56 0
연애초반에 100프로 사랑할수있나..? 10.12 00:36 13 0
이성 사랑방 카톡은 보면서 10.12 00:36 37 0
나만 맨정신에 클럽 가는 거 즐김?2 10.12 00:36 37 0
닭꼬치에 껴져있는 파는 그냥 대파 숭덩숭덩 자른건가?4 10.12 00:36 19 0
팀에서 혼자 서무 업무하는 익 있어? 10.12 00:36 17 0
아 진짜 쿠팡 주기적으로 배송지연되는거 어이없네 10.12 00:3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8 ~ 10/13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