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 추구미 좀 힙한거여서 통큰 바지만 입는데
꼭 입고 싶은 가디건이 바지들이랑 죄다 안 어울리고
캉캉치마랑 입어야 한세트 같음
우짜지..걍 안 어울려도 바지랑 입을까 치마 입을까...


 
익인1
나도 그래서 추구미는 다른 사람들 보면서 채우고 어울리는 스타일로 입어 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어울리는 것만 입고 어떻게 살겠어~ 입고싶으먄 입어..!! 근데 추구미랑 안 어울리는 건 감안해야지뭐 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2 10.11 16:4183785 8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3 10.11 17:1870871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5 10.11 13:4266584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018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19 10.11 16:3432102 0
다들 집주변 스카 이정도야?? 31 0:08 887 0
생일에 야근한사람 나야 나.. 0:08 10 0
슬플것 같아..1 0:07 19 0
세상이 날 억까해 0:07 30 0
거래 잘했다....1 0:07 17 0
요즘 서울 날씨에 겉옷 머 입어9 0:07 285 0
잘못했을때 아이고 라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음3 0:06 150 0
다이어트 중에 일반 빵집 빵은 절대 안되지...?12 0:06 36 0
성인혈육이랑 본가에서 사는사람?6 0:06 45 0
남익들 편도 3시간 거리 장거리2 0:06 33 0
이것은 동물 학대 인가? 아닌가? Ins4 0:06 51 0
알바만하고 먹고살수있을까?1 0:06 22 0
감성있는 사람 만나기 어렵나1 0:06 37 0
거의 10년간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모청 돌리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0:06 18 0
아 곧 생리하려 그러나 허리 개아픔2 0:05 10 0
왜 이시간만 되면 몸상태가 안좋아질까? 0:05 9 0
아니 전쟁 진짜 나는 거냐고 개무서워28 0:05 1273 0
보통 연봉이 어느정도 올라야 많이 올렸네~ 하는 편이야?1 0:04 21 0
Intj 여자들 사랑 빠지면 깊게 빠져?3 0:04 45 0
얘들아 야채많이먹어서 늘은 몸무게는 다음날 빠져?9 0:04 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7:26 ~ 10/12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