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지금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뭘 하기가 그래서


 
익인1
하고싶은게 뭔데
16시간 전
글쓴이
디자인 근데 안 뽑혀
16시간 전
익인2
디자인이면 그쪽 계열로 가야하지않나?
16시간 전
글쓴이
실무 프로그램 배우는거 배우다가 잘 안되면 아예 그쪽으로 옮기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41 0:1833396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12 8:582762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08 10.11 23:2045834 4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21 10.11 23:3518187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89 15:0634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주 음기가 가득한사람인줄 알았는데5 1:44 110 0
아니 드라마 좋아하는 익들아 드라마 매일봐? 9 1:44 27 0
와 나 인티랑 3800일이야 1:44 18 0
다들 무슨 직무에서 일해? 1:44 18 0
챗지피티랑 30분 동안 수다 떨었음…ㅋㅋㅋㅋㅋ8 1:44 209 0
너네 이러몀 파마 또 해 안해? 1:43 124 0
사랑이 많다는게3 1:43 58 0
살기 싫어 1:43 22 0
미소지기 있니...제발.. 아니면 cgv 잘알익들......ㅜㅜ 4 1:43 114 0
안친한데 청첩장 받으니까 스트레스 1:43 27 0
육개장 vs 왕뚜껑 김티2 1:42 19 0
인서울 예대는 수능 몇 등급나와야가?4 1:42 43 0
이거 이해함….? 더러움주의6 1:42 197 0
발 씻을때 바디워시랑 핸드워시중에 뭘로 씻을까?3 1:42 21 0
사진 위에서 찍는다고 다 잘나오는게 아니구나 1:42 16 0
나 가끔 너구리 같음 1:42 32 0
개기름땜에 기름종이 달고 살았는데 이제 한개도 안쓴다4 1:41 55 0
나 잘 풀릴까 4 1:41 22 0
전남친이 헤어지고 2주 조금 넘게 계속 스토리 보다가 1:41 30 0
올해영화 진짜 재밌는거 없는듯1 1:41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8 ~ 10/12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