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배우 같은 연예인 하면 좀 신기하게 볼 거 같아??


 
익인1
아뉭.?
13시간 전
익인1
요새 학벌 좋은 연예인 많아서,.
13시간 전
글쓴이
학벌 좋고 나쁘고보단 유명한 대학교 나왔는데 굳이 한국 연예인 하ㄴ다거 이상하게 버는 사람도 있을까 해서
13시간 전
익인1
뭐… 신기하긴 하다망 그렇게 하지 생각하지는 않을듯
13시간 전
익인2
신기하긴 하지 고학력자인데 연예인 하니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485 10.11 21:2626259 3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46 0:1815747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193 8:581130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21 10.11 23:2029697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97 10.11 23:357501 0
알바비 미지급 신고 4 1:39 26 0
배아파서 내과에서 진료할때 잇자나3 1:38 23 0
어제 폭주 한 끼에 매운라멘+공기밥+제로콜라 다 먹음 1:38 16 0
지성 피부 개 원망스럽다 15 1:38 308 0
연애 쉬지 않고 잘 하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5 1:37 10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니까 오랜만에 만나면19 1:37 378 0
문과 초봉 3200이면 괜찮은 건가..?11 1:37 134 0
소개팅 카페에서 보기로했는데 각계하는게 좋지?1 1:37 40 0
무료입장/유료퇴장인 라이브카페 보통 얼마 내고 나와? 1:37 15 0
한국 국방예산의 무서운 점이 뭔지 알아..?2 1:37 35 0
몇년전에 채식주의자 읽다가 하차했는데9 1:37 127 0
40 (후방주의) 나 가슴크기 이정돈데 더 커지고싶어... 14 1:37 846 0
남친이 오늘 아침에 시험 있는데 지금 헤어지자고 말해도 돼? 10 1:36 56 0
키 162 사진처럼 보이려면 몇 키로여야 할까?9 1:36 113 0
어릴 때 엄마한테 상처받은 기억이 많은데 2 1:36 23 0
이해가 안가네 사장님 왜 나 뽑으신거지 보통 스무살 초짜는8 1:36 49 0
우리집 맞벌이로 300중반 벌고 애셋이라 가난땜에 힘들다고 글 적었다가4 1:36 74 0
대학 로망 1퍼라도 있으면 전문대가지마3 1:35 104 0
위버스 알림 때문에 폰 깨짐.. ㅎㅎ 1:35 52 0
어제 금요일 중고딩 무슨 날이었음????2 1:3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2 ~ 10/12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