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요네즈 안좋아해!!!!!!


 
신판1
으악
4시간 전
신판1
그럼 콘치즈도 안 먹어? 🥹
4시간 전
신판2
개큰동의 마요네즈 쓴 맛 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0528 0
야구팀 밝히지말고 각팀에서 진짜 프리미어 12 뽑힌거 어때76 10.11 11:2514094 0
야구/정보/소식 프리미어12 훈련소집 35인 명단80 10.11 10:5921853 0
야구 김주일 쎄게 말하네65 10.11 20:3413654 0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62 10.11 23:351968 0
이건 어그로 아닌데 야구계 형제 숨겨져 있더라 8 0:16 416 0
다른팀 독방 가도 돼?13 0:15 380 0
다들 얼마나 살거같아?3 0:14 229 0
오늘(어제네..) 직관끝나구 한강가서 맥주 먹구 집가구이떠 5 0:13 180 0
난 엘지 많이 뛴줄도 몰랐어5 0:13 241 0
낭만 가득한 어제자 KT 선수단 귀가길13 0:12 812 0
어그로 플 핫한 가운데 진짜 야구방에 생겼으면 하는거5 0:12 147 0
파니들 치킨 취향 뭐야?10 0:11 44 0
나 인천인인데 문학에서 노랑통닭밖에 안 먹어봄4 0:11 55 0
소신발언3 0:11 78 0
정보/소식 이강철 감독 인터뷰12 0:11 420 1
본인표출삼성이 코시 가면 나에게 큰일 나는 이유6 0:10 389 0
LG응원가 제목 첨 봤는데 무슨 게임기술같네1 0:09 125 0
음식플 너무 좋아4 0:09 26 0
솔찌 뿌링클 맛없음 0:09 12 0
나 어그론데 엽떡에 중당 싫어한다5 0:08 48 0
솔직히 너네 다 턱돌이 마음속으로 품고 있지?3 0:08 38 0
신판들아 이거는 진짜맞지? 2 0:07 70 0
선수는 없는데 아직도 혼자 부르는 응원가있어?24 0:05 183 0
어그로 엽기닭볶음탕 기대보다 별로였음2 0:05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