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익인1
85인치 !
5시간 전
익인2
40인치
5시간 전
익인3
75
5시간 전
익인4
85
5시간 전
익인5
안재봄.....
5시간 전
익인6
75
5시간 전
익인7
거실 65 안방 55 내방 32
5시간 전
익인8
75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068 7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5 10.11 13:0799528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2659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067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393 0
사람들이랑 감정 공유를 잘 못하는데 이유가 뭘까... 1 0:42 38 0
근데 진쨔 왜 짱잘남 희귀하지4 0:42 66 0
아이폰 16 시리즈로 바꾼 익들 케이스 모 씀??3 0:42 26 0
알바 그만두려면 몇 주 전부터 말하는게 맞아?2 0:42 22 0
초코과자 먹으니까 짠게 땡김ㅋㅋㅋㅋㅋ1 0:42 15 0
쿠팡 빨리 받고 싶은 물건 있는데1 0:41 12 0
친구 블로그에 나만 빠지는데 묘하게 서운해96 0:41 846 0
이제 긴머리가 너무 거슬려 0:41 15 0
인스타 나는 언팔한 적 없는데 팔로우 끊겨있으면5 0:41 210 0
진짜 공부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2 0:41 18 0
에어팟 케이스 골라줘6 0:40 64 0
여자들이량 술먹는거 알 방법 없어? (긴글) 5 0:40 39 0
이성 사랑방 평생 덕질만 하면서 살다가 지금 애인이 너무 잘생겨보여서 사귀었거든?5 0:40 107 0
공기업 다니는데 발령 핑계로 독립할까 6 0:40 19 0
유튜버 보물섬 멤버 살 엄청 뺐네20 0:40 926 0
국문과 혹은 어휘력 뛰어난 사람 제발7 0:40 16 0
업소녀 한달 900만벌기vs편의점 한달 180만벌기 12 0:40 90 0
남익들아 153 여자 어때?11 0:40 31 0
요즘 고등학생 키 평균 몇인거같아? 2 0:39 11 0
이성 사랑방 왜 말없이 잠드는게 싫은거야??18 0:39 40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