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그만큼 쓸법도 한데..
600만원있던거 거의 다써가지고ㅠ
급하게 여기저기 다찌르다 취업한건데
일단 집이랑 지하철5분거리고..
연봉도 400올렸고..
칼퇴한다고하고..
일도 무난하게 어렵지않을거같고 편하게 다닐거같아
다 모르겠고 나는 당장 200이상의 돈이 내 통장에 들어와야 숨통이 트일거같아..
그리고 뭔가 느낌이좋아 편하게 오래 다닐수있을거같아..
(집이랑 너무가까워서….)
저렇게까지 가까운직장은 처음임
건물이랑 사람규모만 작지
기업은 중견급이고…
화이팅 해보자구 ㅎ..
돈벌고 적금도하고 운동도 다시하고..
그동안 못해왔던걸 다시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