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모습을 직접 마운드에 오르지 않은 투수들도 다 지켜봤다. 제임스 네일과 에릭 라우어는 퇴근해도 좋다는 이범호 감독의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남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마지막 미팅까지 참가한 뒤 함께 퇴근했다. 양현종도 마찬가지였다. https://t.co/jcO2iVG5Rg pic.twitter.com/7vTteJT9fl— 뫂 (@__m00p) October 11, 2024
그리고 그런 모습을 직접 마운드에 오르지 않은 투수들도 다 지켜봤다. 제임스 네일과 에릭 라우어는 퇴근해도 좋다는 이범호 감독의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남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마지막 미팅까지 참가한 뒤 함께 퇴근했다. 양현종도 마찬가지였다. https://t.co/jcO2iVG5Rg pic.twitter.com/7vTteJT9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