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기기만 바꾸려고 하는데..


 
익인1
원래 신모델 출시하면 전 모델들은 단종시키지 않낭?? 5 정도는 찾아보면 나올지두?? 아니면 중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68 10.11 21:26310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84 0:182169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4 8:58171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0 10.11 23:2035215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7 10.11 23:3510832 0
야간알바 하는데 인류애 상승했어..12 4:26 46 0
22살인데 다들 이런걸까3 4:26 41 0
자기 학생때 패션 돌아오는거 다 싫어하는듯6 4:26 123 0
스카에 나 혼자밖에없서ㅠㅠㅠ다들 뭐해?1 4:26 33 0
서울익들아5 4:25 85 0
익들아 카카오택시 기사님 4:25 86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너무 좋아ㅠㅠㅠ2 4:25 234 0
아니 인스타 돋보기2 4:24 38 0
지금 먹고싶은 음식 4:22 25 0
교정 잘알들아 고무줄이 끊어졌는데2 4:22 39 0
나이정병은 결혼이랑 출산때문에 생기는듯..15 4:22 396 0
15000보 걷는데 1시간 30분 걸리는거면 빨리 걷는거야? 4:21 27 0
남친 이런 카페 가입되있는데 뭐야? 17 4:20 154 0
이성 사랑방 ; 아놔 실수로 전애인한테 전화 걸었어 4:20 70 0
그녀는 예뻤다, 푸바가 같은 드라마 추천해줘 4:20 28 0
보고싶어죽겟네ㅋㅋ2 4:19 100 0
가을옷이랑 이불에서 나는 냄새가 다른데 왜그러지 4:1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 좋은데 다른이성 더만나보고싶은건 결혼 아직이란건가???16 4:19 308 0
마라탕 야채, 고기, 두부만 먹어도 찌겠지...?5 4:18 44 0
너넨 잘때 이불 어디까지 덮어17 4:17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