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 편인데.. 못생긴 거 인지할 때마다 현타와

걍 그냥 눈코입 달렸으니까 됐지~하고 살다가

증명사진 같은 거 찍으면 진짜 현타오고 갑자기 열받아서 셀카 찍었다가 한숨나와서 끔..^^

[익인1]

성형 고고

[글쓴이]

시렁

[익인3]

왜?

[글쓴이]

일이만원도 아니고 뭐하러 해 연예인 할 거도 아닌데

[익인3]

ㅇㅎ얼굴땜에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ㄴㄷ

[글쓴이]

하 보정 얼굴이 내 얼굴이거 싶다^^

[익인4]

증명사진은 특히나 ^^….

[글쓴이]

쫙쫙 찢어발기고 싶음^^

[익인5]

증명 사진 보정 전 말하는거지? 믿고싶지않은 얼굴이야

[글쓴이]

ㅁㅈ 나 사장님이 이건 본인 얼굴이 아니라면서 사진 제일 안 받는 얼굴이라고 위로하시더라..^^ 아 사장님 그게 더 비참해요

[익인5]

아무튼 보정 후 사진이 내 얼굴임~ 그렇게 생각하자ㅋㅋㅋㅋㅋ

[글쓴이]

난 진짜 너무 달라서 양심이 쫌.. 너는 보정후 사진이 얼굴인 걸로 하자 나는 진짜 다른 사람인 관계로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