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늘 먹은 거
떡볶이 1인분, 짬뽕 하나, 밥 두공기, 고구마고로케(서비스), 콜라




 
익인1
ㄴㄴ
3시간 전
글쓴이
많이먹은건가?
3시간 전
익인1
기본 세끼에 플러스 알파 정도??
3시간 전
익인2
개잘먹었는데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너무 배고파..
3시간 전
익인2
너무 고탄수로만 먹어서 혈당 요동치나봄 계란후라이 정도 먹고 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068 7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5 10.11 13:0799528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2659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067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393 0
고삼의 식사 5 2:11 112 0
머리큰게 ㄹㅇ 젤 스트레스임2 2:11 57 0
일본어 한달만에 회화잘하려면 어케해야할까3 2:11 27 0
이성 사랑방/ 짝남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는거 관심없는거 확실하지..?6 2:11 107 0
느아 저녁 일찍먹었더니 배고프다 2:11 12 0
뇌 ct나 mri 찍어본 익??8 2:11 27 0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 잊혀져??6 2:10 98 0
반전이네 2 2:10 36 0
원피스잠옷 샀다~💕 2:10 14 0
정보/소식 한강 사상이 쓰레기라고? 노근리 사건 다들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3 2:09 92 0
나 알바면접볼때 거르는거있어 (사바사겠지만 꿀팁!)1 2:09 334 0
하.. 옆집인지 윗집인지 이시간까지 계속 떠드는데 벽 쳐볼까1 2:09 26 0
지금 교수님께 메일 보내는거 오바야? 10 2:09 57 0
남자 173에 100키로면 통통or뚱뚱31 2:08 70 0
원하던 가방 중고로 구했다.. 2:08 21 0
요즘 일부러 붙는거 입고다님 9 2:07 624 0
하 오늘 6시간 넘게 움 20 2:06 457 0
부모님 울면 무슨생각들어?15 2:06 169 0
악들아 이 사람 귀여워 보이면 내 눈에 문제 있는거 맞지?5 2:06 133 0
갑자기 한쪽 눈이 흐릿해 2:0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