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예약이라 5분전에 도착했는데 이게 가게 구조상 시술 받는곳은 벽으로 막혀있어서 안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는데 원장님이 시술실에 앉아계시니까 누가 아직 시술 받고 있는줄 알고 대기의자에 앉았는데 하는말이 레전드야 지금 아무도 없는데 혹시 눈이 안좋으세요?였나 쨋든 이러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시술하는곳은 벽으로 막혀있어서 안보여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네 그냥 없다고 들어오라고 하면 되는거잖아 내가 성격만 셌어도 영수증 리뷰에 그대로 썼을텐데 마음에만 담아두는중ㅠ 다시는 안갈거야 말을 저런식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