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해놓고 안했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역겹다

딱봐도 다 성형했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심리 뭐임?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태어나면 ㅇㅈ하는데 요즘 안하는 사람 없을 정도로 다 성형하더라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다 성형사이즈 나오는데 내가 성형안하는 이유는 어떤 나이든 어머니가 자기가 쌍수해서 되게 후회한다 하더라 그래서 안하는데 진짜 했는데 안했다고 하는 게 역겹다 나 같이 하나도 안한 자연인이 존재할까 세상에

[익인1]

나도 구라 치는 사람 안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어디까지나 추측이잖아 말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고...그 사람이 쓰니를 까내린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났어

[익인2]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