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2 10.12 15:0664010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0 10.12 20:3644583 4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4 10.12 15:296434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28 10.12 19:361084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5748 0
편의점 야간 알바 주말 6개월했는데 오래한 걸까?3 10.12 04:31 50 0
내가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몇시간 후에 내 글에 똑같이 댓달림12 10.12 04:30 157 0
하 잠들고싶다 10.12 04:28 50 0
아직 안 자는 익들 옷 살지 말지 골라줘11 10.12 04:27 111 0
검사가 좋은거야 판사가 좋은거야?7 10.12 04:27 57 0
두꺼운 겉옷은 아직이겠지?1 10.12 04:26 51 0
22살인데 다들 이런걸까3 10.12 04:26 44 0
자기 학생때 패션 돌아오는거 다 싫어하는듯6 10.12 04:26 127 0
스카에 나 혼자밖에없서ㅠㅠㅠ다들 뭐해?1 10.12 04:26 38 0
서울익들아5 10.12 04:25 86 0
익들아 카카오택시 기사님 10.12 04:25 88 0
아니 인스타 돋보기2 10.12 04:24 40 0
지금 먹고싶은 음식 10.12 04:22 26 0
교정 잘알들아 고무줄이 끊어졌는데2 10.12 04:22 43 0
나이정병은 결혼이랑 출산때문에 생기는듯..15 10.12 04:22 410 0
15000보 걷는데 1시간 30분 걸리는거면 빨리 걷는거야? 10.12 04:21 29 0
남친 이런 카페 가입되있는데 뭐야? 17 10.12 04:20 161 0
이성 사랑방 ; 아놔 실수로 전애인한테 전화 걸었어 10.12 04:20 77 0
그녀는 예뻤다, 푸바가 같은 드라마 추천해줘 10.12 04:20 31 0
보고싶어죽겟네ㅋㅋ2 10.12 04:1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30 ~ 10/13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