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554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6 10.11 13:0799931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3156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275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744 0
자주 연락오던 친구가 연락 안오니까 무슨일 있나 싶네.. 4:00 17 0
adhd 일상 그냥 난데1 4:00 37 0
흰끼도는 블러셔 안어울리면 어떤느끼밍야?4 4:00 65 0
생리 내일이 시작인데 이번에 갑자기 식욕이 터짐 3:59 24 0
초고도비만들은 이목구비가4 3:59 65 0
와 모기 5마리 잡았어2 3:59 18 0
이어폰?헤드셋? 살려고하는데 5 3:58 17 0
편한 바지 맛집 추천 받아요1 3:57 25 0
근데 뭔가 난 요새 무서웠음1 3:57 70 0
흑백요리사 본 익들 들어와줄 수 있을까6 3:57 27 0
오픈톡 소모임 들어가면서 느낀 거 20 3:57 443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젤 편한기능 뭐임 3:56 15 0
그 휴지 말고 다른거를 뭐라하지4 3:56 35 0
사탐 해본 사람들아 솔직하게..11 3:56 37 0
한국 항공사는 왤케 유독 와이파이 도입이 느린걸까3 3:54 50 0
백지복습법 할때 ㄹㅇ큰제목만 생각나2 3:52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귀면서 싸운적 3번도 안되는듯11 3:52 164 0
익들아 나 4시에 50북에 일어나서 서울여행가는데5 3:52 26 0
애인 까면서 연애하는 거 노이해1 3:52 37 0
같이 사는 애가 맥북 몰래 긁음 경찰에 신고해도 됨?15 3:5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5:32 ~ 10/12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