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클립 뜨는거 말고는 챙겨보는거 아무것도 없음..

근데 그렇다고 내가 갓생 산다는 얘기는 안했단다.. 사실 맨날 웹툰 봄ㅌㅋㅋㅋㅋㅋㅋ 비엘 봐서 말 못함

애매하게 현실 반영한 드라마나 예능보다 걍 대놓고 판타지스러운게 더 재밌음



 
익인1
나도 드라마 예능 영화 뮤지컬 연극 연예인 애니 만화 웹툰 다 안 보고 관심 없어서 다들 대체 뭐 하고 사냐고 궁금해함ㅋㅋㅋㅋㅋㅋ 웹소설 읽고 덕질함..아니면 걍 혼자 이것저것 만들고...그래서 전자는 빼고 이것저것 만드는 취미(뜨개질 바느질) 한다고 말하면 그게 재밌냐고 신기해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554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6 10.11 13:0799931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3156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275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744 0
아 진짜 너무 화나 내가 귀찮아도 만보씩걷고 세상에서 제일역겨운 채소도 먹었는데45 4:31 442 0
아 오랜만에 넷플로 영화보다가 눈물 줄줄쏟음4 4:31 244 0
편의점 야간 알바 주말 6개월했는데 오래한 걸까?3 4:31 26 0
내가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몇시간 후에 내 글에 똑같이 댓달림12 4:30 116 0
하 잠들고싶다 4:28 27 0
파울즈 스타트 왜 원작 없는 거야ㅠ 4:28 4 0
짐 사귄지 6개월 됐는데5 4:28 35 0
아직 안 자는 익들 옷 살지 말지 골라줘11 4:27 69 0
검사가 좋은거야 판사가 좋은거야?7 4:27 42 0
두꺼운 겉옷은 아직이겠지?1 4:26 25 0
야간알바 하는데 인류애 상승했어..12 4:26 34 0
22살인데 다들 이런걸까3 4:26 34 0
자기 학생때 패션 돌아오는거 다 싫어하는듯6 4:26 69 0
스카에 나 혼자밖에없서ㅠㅠㅠ다들 뭐해?1 4:26 21 0
서울익들아5 4:25 50 0
익들아 카카오택시 기사님 4:25 48 0
썸남이 너무 좋아ㅠㅠㅠ2 4:25 93 0
아니 인스타 돋보기2 4:24 26 0
해축 보는 익들 지금 a매치 챙겨봐? 4:23 6 0
지금 먹고싶은 음식 4:2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5:30 ~ 10/12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