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누나 있는 사람 만났을 땐 기본적으로 배려심 강했고
크게 속 썩인 적 없었던거 같음
반대로 형제들은 진짜 지옥같앴어


 
익인1
여동생이든 누나든 가족에 여자 형제???가 있으면 좀 유순하고 괜찮은 사람 많은거같어..
12시간 전
익인2
다 그런건 아니고 예외는 있지만 누나있는애들이 전체적으로 매너가 좋은거같아
여동생은 잘 모르겠는데 누나있는애들은 괜찮은애들이 많았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39 10.11 21:263479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4 0:1826568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67 8:58216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5 10.11 23:2039544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3 10.11 23:3514017 0
땅콩형 익들아 사각턱이야 아니야?4 9:34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만약 상대가 밤에 연락 안하고 잠들면 9 9:34 109 0
책읽는게 컨셉이면 머 어떠냐3 9:34 68 0
정신과에서 사람들 관찰해보면 신기함14 9:34 962 0
케이패스 카드사에 이미 지급 요청 됐으면 9:34 15 0
디자이너익 첫 월급 받았다..ㅠ33 9:33 1228 0
미용실 갈 때 머리 감고가?2 9:33 26 0
냉동대창 샀는데 이거 에프굽 할건데 9:33 17 0
챗지피티 유료로 써보고싶은데 너무 비싸네 9:33 22 0
병원 퇴사하는 게 맞을까? 9:33 21 0
오늘 밖에 나오지마16 9:32 2075 0
나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 9:32 10 0
남자이름으로 "단태" 이름 예뻐?14 9:31 86 0
남사친이 9:31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이고 서로 왕복 2시간 거리면 평일에 보기 힘들어?5 9:31 99 0
건강검진 30분 안으로 끝나?7 9:31 22 0
이성 사랑방 이런경우는 연락 먼저 안하는게 답이지? 9:30 61 0
이성 사랑방 여긴 왤케 데이트 비용 반반 안 한다고 하면 창ㄴ라 그러고 몸파냐 그럼 ㅋㅋㅋㅋ10 9:30 129 0
아픈 노견 아빠가 홀로 키우는데.. 데려오는건 욕심이야?5 9:29 31 0
대전 사는데 성심당 안가는 이유가1 9:2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