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제곧내

근데 스위치2 출시되면 가격이 많이 비싸려나??

지금 oled 최저가로 40만원 이하로 살수있는거 같던데 뭔가 심리적으로 50만원 이상으로 넘어가면 좀 부담이 됨 



 
익인1
당장 너무 하고싶은 게임이 3가지 이상이다 oled
아니면 2 열버

13시간 전
글쓴이
허어어어ㅓ업 하고싶은건 2개...ㅎ
열버해보쟉

13시간 전
익인1
나와봐야 알겠지만 스위치 1 게임은 2 되지만, 2 게임은 1 안 된다는 말도 있어서 열버하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42 0:183383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13 8:5827857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10 10.11 23:2046180 4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22 10.11 23:3518326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90 15:063829 0
20대가 했엉ㅇ 이런 말투 쓰면3 10:03 30 0
59-> 55 까지 빠졌었는데 57………5 10:03 31 0
청약통장 매달 넣는 금액 도중에 바꿔도 되나? 10:02 15 0
이 머리 이름 뭐야??? 10:02 37 0
모순이라는 책알아?3 10:02 27 0
과씨씨로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나 대놓고 피하는게 왤케 킹받지 10:01 19 0
쳌카 비상용으로 최소 두개는 있는게 낫나? 9 10:01 104 0
얘들아 3번째 사진 뭘로 보여???3 10:01 48 0
생일선뭉 챙겨줬는데 이렇게까지 안챙겨줘도 돠는데 나 축하만해줘도 되는데 이러면 별로..1 10:00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미워서 생각나ㅋㅋ 8 10:00 111 0
면세로 립 뭐사는게 좋을까? 10:00 16 0
이성 사랑방 1000일에 모했어..1 10:00 62 0
여름에 민소매 못 입는 익들2 10:00 43 0
도서 메모 기능 잘 잘 되는 전자책어플 (리디 말고) 알려줄 팔랑이 모심.. 9:59 17 0
띠드스틱 먹고시펑☺️ 9:59 14 0
누가 나좋아한다는데 9:59 22 0
우리 외갓집이 다 모이면 재밌는 이유2 9:59 79 0
이성 사랑방 약속시간 5분 늦어서 랄쥐떨면 정떨어져?3 9:58 127 0
왜 간식을 안먹고 지키는거야12 9:57 943 1
이 짤 진짜 내 웃음버튼임ㅋㅋ3 9:56 5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34 ~ 10/12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