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제 피티를 하는데 갑자기 토할 것 처럼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더니 눈앞이 점점 어지럽고 막 그래 뭐라고 해야하지 적외선 카메라처럼 보인다 해야하나?

항상 병원가서 큰 검사해도 이상은 없움...ㅠㅠㅠ 



 
익인1
웅웅ㅋㅋㅋㅋ 그냥 호흡 신경쓰고 중간중간에 물 많이 마시면서 페이스 조절해
4시간 전
글쓴이
은동할 때 그럼 입으로 호흡을 계속 해야되는 거야?? 내가 운동할 때 숨소리 듣기 싫어서... 코로만 숨 쉬거든...??
4시간 전
익인1
피티쌤이 운동 호흡법 가르쳐주시는데 그거 따라서 행
4시간 전
글쓴이
그럼 알려달라고 히야겠다......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2
이거 피티쌤한테 꼭 말해야해! 그래야 조절하면서 할수잇으
4시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ㅠㅠㅠㅠ 오눌 쌤이 이런 적이 처음이라 하시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일단 조름 앉아서 쉬다가 가라고 더 하면 어지럽고 심해질 것 같다고 해서 한 4-50분만 하고 갔어...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3
갑자기 격하게 움직이니 저산소나 저혈압 온 것 같넹
4시간 전
글쓴이
숨을 더 쉬거나 해야겠다.......... 진짜 엄청 가끔 1년이 한 번 할까말까한데 저럴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9 10.11 16:4187194 9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8 10.11 17:1874381 1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114 10.11 21:264183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25 10.11 16:3435665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816 0
와 북유럽 남자들 개잘생겼구나11 5:47 48 0
브링그린 알로에 젤 원래 제형 완전 액체같애? 거의 물같이 흘러1 5:47 84 0
인생네컷이 잘나오는 사람 특징이 뭐지18 5:47 399 0
아 크림 검수실패는 처음이네 5:47 78 0
(찾음!!!) 혹시 이 매점 아이스크림 아는사람... 중딩때 먹었던건데69 5:46 543 0
정신병 레전드다 진짜 남친이 내몸무게 듣고 그럴 줄 알았다는말이 너무 자존심상해11 5:46 71 0
엄마한테 회사 다닌다고 유세 떤다든 소리를 듣네 ..ㅋㅋㅋ1 5:45 132 0
성별 갈라치는 글 공감을 원하면 5:45 69 0
나 번따 당했는데 이런남자 처음봄2 5:42 123 0
요새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5:39 57 0
본인표출 내가 밀어내고 있다고 글 쓴 익인데 40 4 5:36 215 0
그 게임 이름 뭐지 골프채 맞는 게임1 5:36 79 0
내 직업 뭐가 적당할지 알려줄 수 있어? 5:36 7 0
가족여행 나만 재미없나? ㅠ2 5:34 144 0
나 이번에 붙을까6 5:31 158 0
자고일어나면 왜 입에서 똥내가날까5 5:29 409 0
Isfp 익들아 11 5:29 191 0
엄덯게 이별까지 사랑하겠노... 5:27 79 0
올 한 해 재수가 너어어어무 없어서3 5:26 60 0
OnAir 헐 반다이크 레드 5:2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8:20 ~ 10/12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