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7 10.11 16:4181717 8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7 10.11 13:07102805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6 10.11 12:4576432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2 10.11 17:1869078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4513 0
혹시 이 매점 아이스크림 아는사람... 중딩때 먹었던건데57 5:46 409 0
정신병 레전드다 진짜 남친이 내몸무게 듣고 그럴 줄 알았다는말이 너무 자존심상해11 5:46 46 0
엄마한테 회사 다닌다고 유세 떤다든 소리를 듣네 ..ㅋㅋㅋ1 5:45 75 0
성별 갈라치는 글 공감을 원하면 5:45 31 0
나 번따 당했는데 이런남자 처음봄2 5:42 75 0
요새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5:39 35 0
본인표출 내가 밀어내고 있다고 글 쓴 익인데 40 4 5:36 168 0
그 게임 이름 뭐지 골프채 맞는 게임1 5:36 48 0
가족여행 나만 재미없나? ㅠ2 5:34 97 0
나 이번에 붙을까6 5:31 84 0
자고일어나면 왜 입에서 똥내가날까5 5:29 354 0
이성 사랑방 Isfp 익들아 10 5:29 99 0
엄덯게 이별까지 사랑하겠노... 5:27 53 0
올 한 해 재수가 너어어어무 없어서3 5:26 41 0
후쿠오카 가는데 할일없다 시간떼워야한다 하면 오호리공원이 딱이야 40 15 5:23 345 1
연락하는 썸남인데 말투 이런거 나 내려다보는거 같은데 내가 예민한거야?9 5:23 259 0
나 성공할 수 있을까?2 5:21 24 0
술찌들 마지막으로 술 마신 기억 언제임 1 5:20 30 0
다들 좋은 아침 6 5:19 39 0
전쟁 난다는 글에 비꼬는 댓글 은근 많네3 5:19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6:42 ~ 10/12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