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얘더라 나 28시간만에 밥 먹었는데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심지어 377 칼로리 밖에 섭취 안했거든
더 먹으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옹!!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79 10.11 21:26318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91 0:182265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8 8:58181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1 10.11 23:2036141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8 10.11 23:3511400 0
이성 사랑방 아니 적당히 괜찮은 남자 진짜 없네?4 10:30 249 0
피임약 먹으면 살찔 수도 있어?..1 10:30 19 0
강쥐 속살(야함)24 10:30 536 1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친구 만나는거 어때??3 10:30 24 0
낼 출근하는 사람이있다?5 10:30 15 0
이성 사랑방 나는 연애 이별보다 썸붕이 더 미련남음ㅋㅋㅋ5 10:29 212 1
이성이 너 얼굴 왜그렇게 생겼냐고 그러는건2 10:29 58 0
난 혹시 몰라서 다른 사람 차 탈때 조수석 타도 되냐 물어보는데11 10:29 347 0
공짜 결홈식장 뷔페 먹으려 철판까고 연락한다 만다3 10:29 262 0
디팍스 케이스 써본 사람ㅜ2 10:29 12 0
이성 사랑방 다 마음에 들고 괜찮은 사람인데 왜 마음이 안커질까5 10:28 123 0
내가 판다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차 색 이거 사면 후회할까!?29 10:27 920 0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뷰러도 갈아줘야해? 안 갈면 안 집히는건가?4 10:27 23 0
머리 어제 하루 안 감았는데 10:27 19 0
갤럭시->아이폰 사진 옮기려고 구글드라이브 사용할건데 10:26 35 0
Pms 하는 일주일동안 2키로찜ㅋㅋㅋㅋ 10:26 13 0
대학생이 아파트 월세/전세 중 뭐가 더 잘사는거같아? 5 10:26 99 0
왜 나는 나쁜남자가 좋을까...3 10:26 32 0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해주라 ㅠㅠㅠㅠㅠ1 10:26 15 0
물고기랑 화분 키우고 싶은데 책임감 없어서 못키우겠음2 10:26 13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28 ~ 10/12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2 14:28 ~ 10/12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