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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1l
난 거의 코 밑까지 끌어올리거나 턱에 끼우고 자
근데 엄마가 알려줬는데 애기때 버릇이라네..?
이불 턱까지 끌어올리고 이불위쪽을 계속 씹었대

너넨 잘때 이불 어디까지 덮어 | 인스티즈




 
익인1
어깨까지
1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글쓴이
난 목 밑으로 내려가면 오히려 뭔가 이상해..
이게 딱 안정감있어

14시간 전
익인3
나는 무조건 목끝까지 얼굴만 내밀고 자ㅋㅋㅋ
14시간 전
익인4
귀엽닼ㅋㅋㅋㅋㅋㅋ 난 명치쯤..?
14시간 전
익인5
가슴
14시간 전
익인6
난 겨울엔 거의 코끝까지 끌어올려서잠..
14시간 전
익인7
이갈이를 이불로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은 배만 덮고 추워지면 턱 밑에 낌
14시간 전
익인8
머리 끝까지
14시간 전
익인9
쓰니랑 똑같음

어쩔땐 코 위까지 덮는데 공간 만들어서 숨쉬기 쉽게 눈 밑까지 덮음

14시간 전
익인10
나도 코밑까지는 아니지만 턱밑까지 올려놓고 자야 내가 편안함ㅋㅋㅋㅋ 그게 좋아 글구 발만내놓고잠
14시간 전
익인11
명치
14시간 전
익인12
난 예전에 자다가 벌레 귀로 들어간 사람들 글 보고 이후로는 발은 내놓고 귀는 무조건 이불로 막고 잨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3
지금은 명치?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까 스무살 전에 본가에서 잘 때는 이불 씹었음ㅋㅋㅋㅋ 늘 그 위치에 침냄새남
14시간 전
익인15
목까지
14시간 전
익인17
눈만 내놓고 자..ㅋㅋㅋ
13시간 전
익인19
헉 귀엽다 애기때 버릇이라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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