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보는데 유독 한명 왤케 밉상처럼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익인1]

난 세명 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그 중에 두명은 생각바뀜 한 명은 끝까지 비호감

[익인2]

나도 한명

[글쓴이]

10화 보고있는데 더 안봐도 될 것 같아서 그냥 우승자만 확인하고 끝내야겠음

[글쓴이]

저녁부터 달렸는데ㅠㅠㅋㅋㅋㅋ 흡입력은 좋았다 ㄹㅇ

[익인6]

두부지옥은 봐..

[글쓴이]

두부지옥 뮤ㅓ길래ㅠㅋㅋㅋㅋㅋㅋ익3이랑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궁금해지잖아ㅠㅋㅋㅋㅋㅋㅋ

[익인11]

나도 방금 다 봤는데, 두부 더이상 먹고 싶지 않을 정도. ㅋㅋㅋㅌ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사람도 그런거야? 아 급 기대되네 잠 못잤는데 다 보고 잔다..ㅋㅋㅋㅋㅋㅋ

[익인3]

두부지옥까지만 봐

[글쓴이]

고마워 다 볼게 ㅋㅋㅋㅋㅋ

[익인4]

걍 이름 적지ㅋㅋㅋㅋ 음침하다 음침해

[글쓴이]

뭔ㅋㅋㅋ 이름 적으면 이름 적는다고 뭐라고 할거면서 글도 못적음?

[익인5]

내가 다 했는데 이제 와서 숟가락 얹으려고?!
이거 부드럽죠 이거 부드럽죠 이거 부드럽죠
텍스쳐가 없잖아요!

[익인2]

아아아아악!!

[익인7]

ㅋㅋㅋㅋㅋ

[익인8]

불청객 그 자체

[글쓴이]

나한테 남은건 나야 들기름뿐..ㅋㅋㅋㅋㅋㅋㅋ임팩트가 너무 강했어

[익인9]

아 제발 두부지옥 봐줘..물코기..ㅠㅠ

[글쓴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진짜 궁금해서 다 본다 그냥 그놈의 두부지옥이 뭐길래!!!!!!!!!!!!!!

[익인10]

난 싫은 사람은 없는데 딱 한명만 좋음 ㅋㅋ안성재 멋있어

[글쓴이]

맞아 안성재 진짜 멋있더라 미쉐린 3스타의 위엄

[익인12]

“저스트 키딩” <— 여기에서 난 진짜 충격 먹고 헛웃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