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은지 한참지나도록 친구들한테 생일축하를
하나도 못받았어.... 서운하다....나는....11시에 자야하는데도 항상 12시 땡 치면 축하해주려고 벼르는데....
내 생일 기억도 못하는 듯..... 친구보다 직장 상사분이
제일 먼저 축하해주니까 진짜...되게...좀 그러네
어디다 말하기도 뭐해서 인티에 적어봤어.. 속상하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면 끝까지 모를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