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느쪽이 맞말같어?


 
익인1
둘 다ㅏ지 뭐
6시간 전
익인2
근본적으론 1이고 교육으로 개선이 될 수는 있다고 봄... 교육 안되면 본성대로 가는거고
6시간 전
익인2
돌밖에 안된 애들조차도 하는 행동 보면 기질이 진짜 명확히 나뉨... 걍 타고나길 탐욕스럽고 공격적인 애들 있음
6시간 전
익인3
타고남
6시간 전
익인3
교육에 환경으로 좋아진다면 우리집 개망나니 설명 불가
6시간 전
익인4
후자
6시간 전
익인5
인성 안좋아도 밖에선 ^인성 좋은 척^ 하는게 교육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6
둘다 복합적으로 작용함 그 소시오패스 연구하는 학자도 자기가 소패였다고 하잖아
6시간 전
익인7
22
6시간 전
익인9
33
6시간 전
익인8
이러나저러나 부모의 영향이지
6시간 전
익인10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굳이 꼽자면 환경탓이 크다생각함
6시간 전
익인11
난 반반...형제자매중에도 하나는 인성안좋고 하나는 인성 좋은집 많음
6시간 전
익인12
교육
6시간 전
익인13
난 후자? 솔직히 요즘 초딩들, 중딩들 싹바가지 없고 그걸 교육하거나 해야 하는데 냅두니까 점점 사회가 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68 10.11 21:26310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84 0:182169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4 8:58171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0 10.11 23:2035215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7 10.11 23:351083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중이라고 며칠 생각해보고 연락준다는 건 재회 확률 얼마나될까22 11:34 126 0
나 급식때 층간소음 끝판왕이었는데 11:34 16 0
애기엄마들아 아기 좋아해주는 친구가 더 좋아?3 11:34 84 0
이거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니지?3 11:34 50 0
나 정신적인 문제인가?2 11:34 54 0
이성 사랑방 동성친구한테 인기 엄청 많은 여자는5 11:34 120 0
와 어떤 아주머니 편의점에서 고구마 한참 주무르면서 그거 들고 계산까지 하고나서5 11:33 480 0
울아빠 원사인데 친구가 자꾸 무시해12 11:33 36 0
주문제작 케이크 생일 전날에 픽업해두될까?1 11:33 14 0
월급 195 받는데 핸드폰 요금으로 15만원 오바야?14 11:33 191 0
원하다를 다른 말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2 11:33 40 0
설탕에 유독 예민한 사람도 있나..?3 11:33 19 0
같은 바지 10kg 차이 볼 사람?24 11:33 741 0
하 편의점 알바 중인데 너무 더워서 11:33 15 0
옷 입었을 때 훨신 수월하게 들어가는데 살은 더 쪘대 11:33 31 0
프리미어리그 직관 가보고 싶다 11:32 10 0
집중 안될때 빡 집중하는 방법 있을까6 11:32 60 0
30대익들 중에서 아직도 애기 같은사람 있어?9 11:32 144 0
보통 주말엔 날씨 좋던데 ....1 11:32 67 0
레이어드컷 머리 다듬으러 얼마나 자주 가?? 11:3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