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국취제학원이고 6주반

학원끝나고 4시간 알바있음.. 

너무힘들까 그만둬야하나?



 
익인1
ㄱㄴ
6시간 전
글쓴이
그만큼 복습이랑 기출풀시간 없는데도 가능해? 노베야
6시간 전
익인2
ㅇㅇ 난 했어 진짜 힘들었다..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원트에땄어?노베로
6시간 전
익인2
응 학원갔다가 집와서 알바하고 운동가고 저녁에 매일매일 그날 배운거 복습했어
6시간 전
글쓴이
그럼 시간부족했을텐데 기출이랑 복습 어떻게했어 학원만으로 피곤하잖아
6시간 전
익인2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은 아니라 매일 조금씩 복습해도 되더라고 어차피 학원을 가니까 그것도 복습이 되는거고
6시간 전
글쓴이
합격률 삼십몇퍼지 않나 ㅠ
알바는매일?

5시간 전
익인2
응 매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39 10.11 21:263479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4 0:1826568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67 8:58216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5 10.11 23:2039544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3 10.11 23:3514017 0
쿠팡 매일 야간 숏타임만 하다가 오전 숏타임 왔는데 ㄹㅇ 빡세네 11:48 21 0
콩불 목살대패로해야해 삼겹대패로 해야해?2 11:48 63 0
이성 사랑방 꼭 순둥순둥한 애들한테 꼬리 쳐놓고 모르는척 하는 애들 있더라...3 11:48 146 0
타건감 좋은데 무소음인 키보드 추천좀 해줘ㅠㅠ4 11:48 11 0
얘들아 너네는 요즘 뭐가 재밌고 즐거워?!!!!4 11:48 31 0
인중 레이저 제모 해본 익들아4 11:48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너ㅠ 11:48 40 0
오늘 뭐할거야?2 11:48 16 0
누구의 자식 이라고 대문 짝 하게 11:48 12 0
외국 여자들 운동 중독 많아?? 11:47 13 0
고길동이 둘리를 못 내쫓는 이유가 있다는데 너무 슬프다11 11:47 678 3
면접 본 곳에서 생각 해보고 주말까지 얘기해 달랬는데 11:47 15 0
이성 사랑방 장거린데 몸이 멀어질때마다 마음도 멀어져 ㅠㅠ3 11:47 131 0
생리 딱 끝났을때 의욕 생기는거 왜 그럴까 11:47 16 0
방금 일어났다 엽떡vs맥날2 11:47 18 0
언더 마스카라 하니까 자꾸 위 눈썹이랑 붙어서 눈 뜰 때 개불편한데 다들 이거 감수..3 11:46 83 0
결혼식 너무너무 가기 싫다 11:46 20 0
나 진짜 무식한 질문인데 노벨문학상은 작가한테 주는 상이야 작가가 집필한 작품에 주..13 11:46 371 0
덥다......하... 11:45 51 0
신랑측 지인으로 가는 결혼식은 보통 얼마나 일찍 가?? 2 11:4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