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누칼협을 아침부터 볼 줄은 몰랐네

익명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어떤 땐 여기서 인간의 가장 징그러운 단면을 보게 되는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11 8:5846445 4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07 15:062328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16 9:0434170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59 10:1315586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2 14:0310510 0
고양이 너무 얄밉고 약간 싫어졌어…53 11:57 806 1
40 블랙헤드 이 정도면 심한거야?? 이런건 피부과에서 뭐 해야돼ㅠ 5 11:57 63 0
아파트만 살아서 층간소음 때문에 조용하게 살았는데 단독주택은 달라?2 11:56 41 0
토스 포인트 22289 원있는데 출금하려니까 수수료가4 11:56 414 0
아니 근데 모텔이나 자취방가서 술먹는거 되게 웃기지않음?11 11:56 877 0
근데 잘못 간 배달음식 먹는사람 엄청많다 5 11:56 139 0
나 요즘 예민한데 언니 오빠가 자꾸 풀어주려고 달래주려고 말 거는데 오히려 내가 화..5 11:55 43 0
친구가 맨날 왜 살 안 빠지는 지 모르겠다는데 그럴만 함4 11:55 152 0
시골쥐 서현 처음가보는데 혼밥할 만한 맛집있나요? 11:55 14 0
백화점 브랜드 중에 잘 안지워지는 립스틱 어디꺼가 좋아? 11:55 11 0
오빠는 풍각쟁이야 1 11:55 19 0
원래 넘어지면 온몸이 다 아파? 11:55 17 0
책 필사?라고 하나 그거는 그냥2 11:55 33 0
ㅋㅋ 알바 무단 잠수 탔네 11:54 33 0
누구 겨 제모 해본사람 ㅠㅠ2 11:54 23 0
외국에서도 스쿠터 두명이서 11:54 12 0
진짜 지각하는 애들만 지각하는듯 11:53 40 0
폭식증고칠려고노력중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했지..? ㅜ4 11:53 31 0
친구가 니네만 빼고 다른 데에서 놀면 어때?4 11:53 40 0
한달에 두번정도 야동보는데 성욕 없는편이지6 11: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0:20 ~ 10/12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