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자고 전화로 이야기하고 얼굴보고 정리하기로 했는데
만나기 전에 연락하고 싶고 연락안하면 상대가 등 돌릴까봐 무서운데 그냥 꾹 참아야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57 8:5836252 3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39 15:0611495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97 9:0420983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117 10:135105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8 14:034829 0
웃음 참기 vs 울음 참기 뭐가 더 힘들어4 11:59 24 0
이닦고 치실하는사람 없음?27 11:59 311 0
네일샵 가서 무슨 사진 보여드릴까?ㅠㅠ3 11:59 58 0
뿌링클은 뼈야 순살이야?6 11:59 50 0
밥먹으면 배 많이 나오는거 있잖아 11:58 19 0
익들아 크림 새상품맞아?2 11:58 15 0
일본 노벨 평화상 받았네9 11:58 387 0
아니 클래식 음악 제목 어떻게 찾지..???4 11:58 33 0
혿시 나맘 지금 인스타 동영상 안 올라가???1 11:58 13 0
다음 올영 세일 11:57 14 0
부모님 싸움이 일상인데 내가 느끼는 감정이 맞아? 6 11:57 18 0
애들아.. 탈모샴푸 효과 조금이라도 봤던 거 있니..제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11:57 17 0
공대 대학원도 학점 많이뷰ㅏ!?3 11:57 23 0
채식주의자 책 때문인가 11:57 32 0
고양이 너무 얄밉고 약간 싫어졌어…53 11:57 775 1
40 블랙헤드 이 정도면 심한거야?? 이런건 피부과에서 뭐 해야돼ㅠ 5 11:57 60 0
아파트만 살아서 층간소음 때문에 조용하게 살았는데 단독주택은 달라?2 11:56 41 0
토스 포인트 22289 원있는데 출금하려니까 수수료가4 11:56 412 0
아니 근데 모텔이나 자취방가서 술먹는거 되게 웃기지않음?11 11:56 873 0
근데 잘못 간 배달음식 먹는사람 엄청많다 5 11:56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6 ~ 10/12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