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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문 쾅 or 철컥 소리나게 닫는 사람도 있고 철컥 소리도 안 나게 닫는 사람도 있음

후자가 보통 소수



 
익인1
정신과 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이 다 그러지 않아?
5시간 전
글쓴이
그렇겠지? 근데 내가 정신과에서 일하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그니까 평범한걸 마치 정신과라서 그런것처럼 신기하다고 해서... 댓남겨봤어
5시간 전
익인2
내가 갈 땐 다 조용히 닫던데 병원이 걍 조용~~~함
5시간 전
익인3
대학병원 진료과에서 보이는 특징 있음
5시간 전
익인3
젊은 환자의 경우 가족들과 오는데 보호자와 언성을 높이거나 신경질적으로 대화함
나이 많은 환자분들을 모시고 온 경우는 중년 자녀들이 우르르 모시고 오는 경우 있음
혼자 오는 환자들은 조용히 대기하다가 진료 받고 빠르게 사라짐

5시간 전
익인4
남한테 관심 참 많다 ㄹㅇ
5시간 전
익인5
그니까 ㅋㅋㅋㅋ뭐지
5시간 전
익인4
아주 당당하다..자기 인생이나 잘 살지..
5시간 전
익인6
어딜가나 철컥 소리도 안날정도까지 조심하는 사람은 소수일듯?
5시간 전
익인7
후자가 난데 조용한 공간이라 왠지 조용히 닫게 되더라
5시간 전
익인8
진료실 문닫는 소리까지 신경안써봤는데.. 물론 일부러 쾅 닫진않지만 ㅠㅠ 들어갈땐 노크하긴 해
5시간 전
익인9
보통 조용히 닫지않나..? 진짜 뭔가 기분나쁜일 당했을때나 쾅 닫고가지
5시간 전
익인10
현실 : 우리학교 쌤들 특징 알려줄게
문쾅족 8 : 문살살 2임 신기하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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