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08 10.11 23:2045834 4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61 10.11 16:3454704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페미라는 단어는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77 10.11 16:432403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64 9:0414267 0
이성 사랑방다들 돈 많으면 애 낳고 싶어?49 10.11 19:569015 0
연애중 유독 여행가기로 한 날에 애인이 늦잠 자는데 노리는건가 4 12:28 108 0
난 연애할때 설레발치면 금방 헤어지더라.. 왜그런지 모르겠어1 12:27 69 0
그냥 단순히 페미니즘에 대해 물어볼 수 있어?16 12:26 139 0
연애중 마마보이랑 헤어지고싶은데 이 이유를 헤어질때 이야기하지말까? 2 12:25 73 0
여익들아7 12:25 82 0
남자랑 여자랑 좋아하는 얼굴이 다른가?4 12:22 188 0
연애 시작할 때 너무 신중한 것 같아2 12:21 81 0
이상형이 남주혁,안효석이라는데 어떤 느낌이지?5 12:20 96 0
짝사랑하는 남자애랑 둘이 서울로 놀러가서 만났는데12 12:16 130 0
연애중 먼저는 안 하지만 시키면 잘 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7 12:14 115 0
애들아 이거 답장 머임 ㅜ 8 12:12 112 0
이별 주위 지인들은 싹다 재회 했는데6 12:12 226 0
하 나이거 그냥 쫑난 건가.. 봐주라 글좀 ㅠㅠ 15 12:11 105 0
둥들은 서운한 게 있으면 어떻게 표출해?2 12:11 39 0
Isfj 남자 회사사람인데 헷갈리네 6 12:09 86 0
시간 가진 거 아예 처음인데 다시 붙을 수 있을까32 12:09 88 0
앞에서 다 털었는데 뒤에서 생각날수있어? 12:03 62 0
애인이 신기가 있어서 내가 거짓말 하면 눈치 채는 거 같은데 좀 무서워.. 13 12:00 176 0
꼭 순둥순둥한 애들한테 꼬리 쳐놓고 모르는척 하는 애들 있더라...3 11:48 151 0
연애중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너ㅠ 11:4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4 ~ 10/12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