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후폭풍없지? 
성격차이로 헤어졌고 자기가 못해준게 미안한데 용기가 안난댘ㅋㅋㅋㅋ 둘 다 할만큼했다고 잘지내자했는데 이러면 마음이 돌아설일이 없는건가,,,,,,,,


 
익인1
둘다 할만큼 했다 소리 나왔으면 난 후회는 없더라.....내가그랬음..ㅠㅠㅠㅠ후폭풍 안와ㅠㅠㅠ
2시간 전
익인2
얼마나 지지고볶고 싸웠으면 지겨워서 헤어지는 거야 성격 받아 주느라 힘들었겠구만
자기가 못 해준 게 = 라는 말이 나는 할만큼 다 했는데 너는 안변할 것 같다 인 거잖아

2시간 전
익인2
그럼 후폭풍 절대 없음
1시간 전
글쓴이
그게 이제 만나면서 뭐하냐 밥먹었냐 잘잤냐 이런걸 왜 물어보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섴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
어어 그니까
사실 나도 진짜 이해 안 됐는데
그냥 상대가 원하니까 이정도쯤은 해 주자 했었음 나도
원래 연애할 때는 이해가 안 가도 그래 내가 상대를 위해 맞춰 줄 수 있는 건 맞춰주자 하는 느낌으로 한발 물러서는 것도 있고 그런 건데 끝까지 나는 이해 안 가니까 안 할 거다 마인드인 사람들은 상대가 지치게 되어 있음

1시간 전
익인3
생각은 나는데 연락할 정도까진 아니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398 10.11 21:2621778 2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193 0:189203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91 8:584991 0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84 10.11 23:354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82 10.11 23:2024263 2
간만에 설빙 땡기는데 메뉴 추천해줄 사람!2 12:19 9 0
나 막 신 믿으라고 길거리에서 뭐 줄때 물티슈면 눈빛이 밝아짐ㅋㅋㅋㅋㅋ1 12:19 15 0
시꽃 동찬이 노래방 개웃겨진짜 12:19 2 0
다들 돈 더 받았을때 연락해? 제발 도와줘7 12:18 12 0
Asmr틀고자는 익있어?5 12:18 16 0
29cm 출고지연 이거 뭐야????3 12:18 32 0
카톡선물 보낼 건데 괜춘한지 봐주라6 12:18 21 0
가을이면 피부가 엄청 뒤집어지는데 이유가 뭘까 ㅜㅜ 1 12:17 9 0
미역 하룻동안 불려도 돼...?5 12:17 16 0
내 친구 초콜릿 사업으로 대박났네….ㅋㅋㅋㅋ28 12:17 330 0
탐폰쓰면 냄새 안나??? 11 12:17 41 0
토요일 이불속도 좋은데 나오는 것도 좋넹 12:17 10 0
은행일 1도 안해봤는데 ㅠ 가능할까..4 12:17 34 0
미국익들 미국에서 출산할 생각있어?2 12:17 13 0
스벅 사이즈업 너무 비싸... 2 12:17 15 0
편순이인데 젊은 내 또래 남자가 시급 얼마냐고 물어봤는데8 12:17 18 0
이거 왜 조회수가 41만이지4 12:17 179 0
다이어트 중에 떡국 안되지? 1 12:16 8 0
요줌날씨에 초밥 실온보관 가능? 12:16 6 0
짝사랑하는 남자애랑 둘이 서울로 놀러가서 만났는데10 12:1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2 ~ 10/12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