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전애인 나한테 진짜 잘하고 진심 다 좋았는데 특히 성격 최고였는데 술담배 때문으로만 싸워서 지쳐서 헤어짐(내가 술담배 아예 안함)-> 이후에 술담배 아예 안하는 남자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성격이 너무 별로고 나한테 잘 못하게 느껴짐 전애인이 워낙 잘해서 못하게 느껴지는걸수도 있고 뭔가 극과극의 연애를 했어서 연애 참 어렵다... 술담배 그렇게 싫어서 안하는 사람 만났는데 다른 부분이 충족이 안되고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