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156 1:2934982 0
이성 사랑방첫 연애 늦게 시작한 익들은131 10.13 14:4039286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209 10.13 16:53430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화 거절하는 거 나만 기분 나빠.?52 10.13 18:2319722 0
이성 사랑방키167이상 여익들은49 10.13 18:599995 0
애인이 날 예전만큼 안사랑하나봐1 10.12 14:23 76 0
기타 훈남 잘생 짱잘의 차이가 머야?3 10.12 14:20 122 0
이별 전 애인은 슬슬 나 정리되어가나 봐 10.12 14:15 188 0
헤어지고 어떻게 새 사람을 만나는걸까..1 10.12 14:13 80 0
옛날에 나 이쁘다고 하던 애가 내 사진이 사기래 5 10.12 14:11 113 0
애인이 차가지고 데리러오는데 늦을때8 10.12 14:08 135 0
나 스물다섯살인데19 10.12 14:03 286 0
썸남한테 아침인사랑 밤인사 해달라고 하면5 10.12 14:02 140 0
이별 이성적인 호감이 떨어져서 헤어지고 싶다4 10.12 14:00 239 0
너희는 애인이 에버랜드 캐스트 하고 싶다고 하면 허락해줄거야?? 9 10.12 13:49 108 0
썸남이 아재개그7 10.12 13:49 93 0
5번째 유산 … 죽고 싶다 8 10.12 13:45 420 0
유니콘 사랑꾼인데 집에 빚 10억 있으면 만날 수 있음??12 10.12 13:43 145 0
절친의 전 썸남이랑 사귀는 거 어떻게 생각해?28 10.12 13:41 6008 0
카톡 나를 친구추가 안 하면 내 추천친구에 절대 안 떠?3 10.12 13:36 135 0
인싸들아 너네 아싸 애인 생기면 친구들과의 약속 줄이는 편이니?1 10.12 13:30 75 0
ISFP 마음을 울리는 사과 어떻게 할까.. 폰 몰래 보다 들켰어ㅠ22 10.12 13:28 257 0
원룸1 10.12 13:27 46 0
이성이 플러팅 하려는게 너무 오글거리는데6 10.12 13:21 281 0
넘 답답한 썸은 끝내야하나1 10.12 13:21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