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어제 엄마 동창회 있다고 나갔는데

아빠가 동창회에서 둘째 생기는 거 아니야? 그러고..

엄마는 거기다가 생기면 내가 키워야 된다 이야기하고.. .농담인 건 아는데 좀 기분나쁘고 별로야



 
익인1
ㅋㅋㅋㅋㅌㅋㅋㅋㅋ…. 흐린귀 ㄱㄱ
밖에서가 아니라 두분이서 주고받으시는 거니까 뭐

6시간 전
글쓴이
ㅎ 흐린귀해야지 밖에서.... 안하시진 않을거야.. 하ㅏㅎ
3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유쾌함이 보통 수준을 넘어서긴하셨네
6시간 전
익인3
어으... 진짜 별루...
6시간 전
익인4
어우 좀 글킨하다
6시간 전
익인5
에바야 애 앞에서
6시간 전
익인6
나도 그런데 이젠 적응됨...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6
우리엄만 아빠 성기 크기로도 놀림...
우리집은 주로 엄마가 아빠 성희롱드립 치는편...

6시간 전
익인7
그냥웃긴데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8
걸러
6시간 전
익인9
부모님을 뭔
6시간 전
익인8
아 부모님이구나 ㅈㅅ 남친네라는 줄
6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0
헐... 두분끼리만 있을때 하시징...
6시간 전
익인11
난 둘째 어쩌고 까진 참을 수 있는데 농담이라도 네가 키워야 된다 이런거너무싫 ㅠ
5시간 전
글쓴이
약간 그래ㅜ 굳이 쓸데없는 일로 스트레스받는 기분이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57 8:5836252 3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39 15:0611495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97 9:0420983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117 10:135105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8 14:034829 0
눈썹 숱 많은데 눈썹문신 13:30 12 0
이성 사랑방 인싸들아 너네 아싸 애인 생기면 친구들과의 약속 줄이는 편이니?1 13:30 58 0
진짜..날씨요정이라는게 있는걸까... 13:29 27 0
채식주의자 이거 왜 19금 아니야?10 13:29 985 0
진짜 기본적인 영어 회회 배우려면 뭐가 제일 좋을까??3 13:29 14 0
아이빔 주문한 익들 13:28 20 0
25살에 취업해서 27살에 모은 돈 700이면 6 13:28 44 0
23살인데 사랑니 아직 나는 중이래 13:28 18 0
코 미인점 타투한거 딱지 떨어졌는데 6 13:28 496 0
유튜브 뮤직 한달에 15000원인데 너무 비싼거같아4 13:28 52 0
이성 사랑방 ISFP 마음을 울리는 사과 어떻게 할까.. 폰 몰래 보다 들켰어ㅠ21 13:28 197 0
신발 하자 이정도면 반품함?3 13:28 47 0
썸남한테 왜 어제 말없이 잤냐고 찡찡대면 4 13:27 34 0
운전면허 시험 치러 가야겠지2 13:27 12 0
진짜 아는 사람은 엄청 괴로운 향수 원탑은 이거같음ㅋㅋㅋ‼️10 13:27 448 0
인상 좋아보이는 사람 이모티콘 13:27 54 0
이성 사랑방 원룸1 13:27 41 0
익들아 보통 알바할때 점장님이 뭐 사주시면 얼마나 덜어먹어??6 13:26 59 0
다들 요즘 보배 뭐써?? 1 13:26 10 0
핸드폰 성지 가서 사본 사람들아 기기값 할부 돼?2 13: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4 ~ 10/12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