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까 빵집에서 결제하려고 줄섰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가 자꾸 뒤돌아보더니 결제하고 빵도 다 썰렸는데 그 사람 지인이 그때서야 나타나서 빵 몇개 더 추가로 결제해달라고 해서 늦게 온 사람은 줄도 안서고 괜히 나만 더 기다림..
그 아줌마 위생장갑 낀 손으로 폰 만지고나서 그 손으로 자기가 고른 식빵 도로 갖다놓고 옆에 식빵 집어들 때부터 뭐지싶었는데 새치기 아니라고해도 좀 그랬음
내 뒤로 줄이 한참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바보라 줄섰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41 0:1833396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12 8:582762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08 10.11 23:2045834 4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21 10.11 23:3518187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89 15:063441 0
본인이 T라고 맞는 말만 하는 줄 아는 사람 있는데6 13:45 55 0
코 킁킁거리는거 틱장애야..?16 13:45 291 0
다들 어디 놀러가?? 13:45 15 0
나도 밤티라미수 픽업했다!!9 13:45 612 0
이성 사랑방 5번째 유산 … 죽고 싶다 8 13:45 369 0
155는 어느 정도여야 예쁜 몸무게/ 정상이야?6 13:45 32 0
영어 공부할 때보다 일본어 공부할 때 더 빡쳐2 13:45 30 0
마라톤 하는 사람 보면 좀 달라보여?8 13:44 57 0
27인데 중견 계약이랑 중소 정규 붙으면 어디가?20 13:44 513 0
저녁 골라됴!!!1 13:44 12 0
오늘 내 목표3 13:44 16 0
빈속에 마라탕 에반가? 13:44 12 0
잡학다식한게 이성적인 호감 될 수도 있어???9 13:44 141 1
알바 사장님이 자꾸 예쁜 옷 입고 다녀도 된다고 걱정(?)해주시는데6 13:44 80 0
대학생들은 옷 어떻게 입어?14 13:44 81 0
그림그릴때 그 화면 좌우 바꾸는건 왜하는ㄷ거야?6 13:44 19 0
배민 다른 주소로 배달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함???4 13:44 29 0
아 밖에 왜케 시끄럽나 했더니 이재명 한동훈 왔나바 ㅠ4 13:44 17 0
이성 사랑방 유니콘 사랑꾼인데 집에 빚 10억 있으면 만날 수 있음??12 13:43 111 0
와 장모님이랑 5살 차이나면 무슨 기분일까1 13:4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4 ~ 10/12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