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집에서 주의 주고 그러긴했어도
나를 잘 참아준거 참 고마움
내가 생각해도 진짜 커뮤에 올라올만큼 미쳤었는데 그래서
시간지나서 이제 울집은 조용해졌지만
윗집에서 층간소음내는데 엄마랑 내가 둘다
과거에 해놓은게 있어서 찔려서 참아주고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