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퍼스널컬러 뭐야

답답하고 흐릿하고 안어울리네





 
익인1
겨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35 10.12 20:3687143 7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248 0:0946222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226 10.12 21:3940473 3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153 11:23989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11 12:494823 5
익들아 너희는 만약 MT를 가게되었는데 같은방 쓰는 친구가3 10.12 14:20 47 0
이성 사랑방/기타 훈남 잘생 짱잘의 차이가 머야?3 10.12 14:20 110 0
번장 반택으로 안전결제 했는데 정산 안 됨? 10.12 14:20 14 0
친구랑 약속한거 다 지켜?7 10.12 14:20 23 0
내 밤티라미수는 배송지연됨6 10.12 14:20 243 0
이성 사랑방 취준생이라 돈이 없는데 데이트 비용 다 맡겨도 되나? 1 10.12 14:20 63 0
인스타에서 본 사람인데 개예쁘다 진심18 10.12 14:19 1151 0
나 확성기 때문에 미쳐버리겠음 진짜13 10.12 14:19 561 0
지금도 개더운데 여름에 어떻게 살았지1 10.12 14:19 17 0
심평원 필기 끝6 10.12 14:19 28 0
와 요새 화장실 시원하게 잘간다고 생각했는데 10.12 14:19 18 0
익잡에 숙소 비추 후기 쓰면 고소 당하겠지 10.12 14:19 24 0
외이도염 냅두면 알아서 나아져?2 10.12 14:19 14 0
토익 시험보기전에 모고 몇회 정도 풀어?2 10.12 14:18 80 0
배달 이런식으로 왔는데 전화와서 뭐라하는거 오바야..?(사진ㅇ)20 10.12 14:18 700 0
그날인데 10.12 14:18 8 0
도쿄 디즈니랜드 추천해? 2 10.12 14:18 24 0
10월 중순에 선풍기 트는거 실화냐3 10.12 14:17 23 0
여권에 케이스 끼우는 사람있닝10 10.12 14:16 117 0
나 내일 합법적 백수 마지막날인데 뭐할까?ㅠ 10.12 14:1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