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도 틀고자고싶은데 영상이 8시간 이러더라고..? 그러면 8시간동안 유튜브가 계속 켜진상태로 냅두고 자는거야? 뭔가 배터리 망가질것같아서ㅠ


 
익인1
난 그래서 8시간 거는 안 버ㅏ,,,,
4시간 전
익인1
아니면 1시간이나 30분 정도 남은 지점에서 재생하든가
4시간 전
익인2
22
4시간 전
글쓴이
와씨 나 바본가 그 방법이 있었네... 아 창피해...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난 1시간짜리만 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41 0:1833396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12 8:582762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08 10.11 23:2045834 4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21 10.11 23:3518187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89 15:063441 0
코엑스 잠실몰 어디가 쇼핑하기 좋아? 14:26 31 0
애플워치 본체는 40인데 줄은 41써도 돼? 7 14:25 17 0
출석체크3 14:25 13 0
최소주문금액 채우려고 14:25 9 0
나 친구랑 이거때문에 손절했는데 내가 과했던건지 봐줘..3 14:25 53 0
내가 학폭에 대해 생각 해 봤는데 14:25 16 0
집에 있으면 너무 편한데 늘어져.. 14:25 11 0
성폭행 피해자가 경계성이면 가해자한테 유리해??4 14:2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같아1 14:25 96 0
연차쓰고 매우 푹 쉬고 싶은데 뭘해야 잘 쉬는걸까나 14:25 10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월급통장 ㅇㄷ꺼써? 25 14:25 256 0
우리집 사기당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고 있는데 보복당하진 않겠지..?2 14:24 19 0
82년생 김지영만 알던 애들 노벨문학상 들갑 떨만한 듯 14:24 32 0
신라면투움바 맛있니..?3 14:24 14 0
하이라이터나 섀도우 같은거 유통기한 지나도 써도됖..?4 14:24 37 0
상봉 엔터식스 주변에 경찰버스 뭐지? 14:24 26 0
랜디스도넛 먹어본사람?? 맛 없어??26 14:23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예전만큼 안사랑하나봐1 14:23 54 0
오니츠카타이거 신는사람!' 사이즈 추천좀!! 14:23 11 0
소개팅 룩 조언좀 14:23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8 ~ 10/12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