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건 필요하지ㅋㅋㅋ


 
익인1
나도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2 8:585100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49 15:06288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3 9:044038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2 10:132040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247 0
바이올린 연주하기 어려워?2 14:50 17 0
2박3일 해외여행인데 28인치 과할까?9 14:49 15 0
익드라 요즘 인티에선 어떤 빌런 있는거 같아?4 14:49 28 0
아이폰16 오른쪽 아래버튼 누르면 카메라 켜지는거ㅜ아니야?6 14:49 78 0
인쇼랑 디자이너 브랜드랑 퀄리티 차이 많이 나? 2 14:49 9 0
터키석 오래 방치했더니 색 변했는데 14:49 12 0
난 도시락으로 다 식은 계란볶음밥이 맛있던데ㅋㅋㅋㅋ 14:48 13 0
모텔 침대에 음식 묻었는데 인포에 말하면 돼..?3 14:48 56 0
요즘 가죽자켓 입기에 괜찮지? 14:48 13 0
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 왜 노인한테 자리양보행하는지 모르겠음2 14:48 48 0
신용카드 혜택 어떤지 봐주라 14:48 16 0
사진화면볼때랑 갤러리랑 다른 얼굴1 14:47 15 0
익들 니트집업 둘중에 하나 골라주라 👗👗11 14:47 285 0
겉옷 반품할지말지 봐주라 4 14:47 23 0
할메가미숫커피 어때!!!? 14:47 11 0
좀 줄이고싶은 옷이 있는ㄷㅔ 건조기 돌려보는거 너무 실험적일까2 14:47 14 0
아무것도 하기 싫다 14:47 12 0
우리엄마 초등학생때 늘 소풍가면 고봉민 김밥 크기만한거4 14:46 37 0
운동 아무리 많이 해도 새벽에 늦게 자면 살 안 빠지고 그럴수도 있어?2 14:46 45 0
노타빌리티 녹음 기능 바뀜??ㅠ 14:46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4 ~ 10/12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