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발망치 새벽3시, 11-13시 개시끄러우면

진짜 동선이 보일정도로 당차게 쿵쾅쿵쾅걷는데

항상 일정한 시간에 저래ㅠ 뭔 집에서 걸을일이 저래 많은지 

우리집이 진짜 둔한편이고 예민한 사람도 없는데, 시끄럽긴하다고 말나올정도야 미치겠어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면됨.....?😇😇

[익인1]

아 진심 다큰어른이 집에서 뭘그뤃게 걸어다니고 우당탕대는지 모르겠어

[익인2]

얘기하자

[익인3]

얘기해서 고치면 진짜 다행인데 안고치는 새끼들이 문제..
일단 관리실에 전화해서 주의주라고 말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천장 쳐
우리집은 몇년째 그래서 천장이 많이 뚫리긴했지만..

[익인4]

와 내가 쓴 글인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 사람 뭐하는지 알정도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