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90 11.27 11:00363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0 11.27 20:4223387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80 11.27 12:1220075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0 11.27 10:239239 0
본인표출남자 심리 잘아는 둥들 ~ 41 10.16 23:22 172 0
잇프피 남 익들 평소 연락 빈도2 10.16 23:20 157 0
집착은 사랑인가? 3 10.16 23:18 101 0
썸탔었던 선배가 내 동기랑 사귀는데7 10.16 23:17 220 0
이별 다들 잠은잘장4 10.16 23:16 85 0
이별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 거 같은데 왤케 힘두냐…5 10.16 23:15 201 0
진심 맘 정리 어케하지 최근에 완전 이상형 만났거든? 25 10.16 23:15 352 0
이별 전에 한번 헤어졌을때 10.16 23:15 86 0
이별 일 년 넘어서 냅다 보고싶다고 연락 온 건 뭐라고 봐야 돼?8 10.16 23:12 307 0
난 오냐오냐 자란 케이스들 중에 이런 케이스는 진짜 걸러야하는거같아11 10.16 23:12 345 0
나 이상형 이런데 눈 많이 높나..ㅠㅠ7 10.16 23:11 231 0
연하 만난거 개같이 후회중 ㅠㅠ5 10.16 23:11 571 0
이별 헤어진지 3개월차 애인생김 10.16 23:09 166 0
오랜 시간이 지나고 만났는데2 10.16 23:06 73 0
회식한다고 5시간 동안 연락 없어놓고14 10.16 23:06 249 0
내가 전화로 한숨 쉬니까 " 아 입냄새 ” 이러는데3 10.16 23:05 355 0
친구 만난다고 약속 날짜 바꿀수 있냐고 하는거 나만 짜증나?1 10.16 23:05 73 0
연애중 애인이 넘 마마보이같아... 10 10.16 23:01 190 0
900일은 장기입니까 단기입니까4 10.16 22:59 266 0
난 통통하거나 뚱뚱한 남자한텐 이성적인 매력을 못느끼겠음7 10.16 22:59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